다함께 찾아보아요.
어렵군요....
http://issue.media.daum.net/hd_invest/200604/10/chosun/v12324062.html
(상략) 검찰이 뚜렷한 증거 없이 말만 앞세운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대차의 한 임원은 “검찰 관계자가 ‘우리나라도 회사를 이용한 부의 축적이나 경영권 상속이 이제 적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마치 시민단체 관계자가 발언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중략) “현대차만 너무 몰아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검찰은 8일 이례적으로 해명을 내놓았다. 채동욱(蔡東旭) 대검 수사기획관은 정 회장 귀국 소식이 전해진 후 “현대차의 경우 확실한 내부 제보가 있었고 보안이 지켜진 덕분에 압수수색의 성과가 있어 수사가 빨리 진행되는 것”이라며 “현대차에만 유독 수사의지가 강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략) 특히 삼성에 대한 수사와 현대차 수사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의 정 회장은 2일 돌연 출국 후 6일 만에 검찰의 계속되는 ‘압박’에 따라 8일 귀국했다. 이르면 다음주 중 검찰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다. 검찰은 ‘참고인’이 아니라고 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은 작년 7월 도청사건이 불거지자 미국으로 출국해 수사가 종결된 올 2월에야 귀국했다. 당시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여론이 들끓었지만, 이 회장은 한 차례 서면조사만 받고 무혐의 처리됐다. (하략)
김용철 변호사는 그만뒀으니 외부 사람이죠. 그 차이가 있었군요.
괜한 의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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