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스킨 이벤트를 한다길래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시원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군요.

이벤트는 여기서 확인!!

개인적으론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들을 무척 좋아하는지라
서울시 문화위젯도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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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은...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축제인데요.
올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번이나 열린다고하니...
주말이면 어디를 가야하나...라고 고민하는 제 입장에선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본의 축제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특색있게 잘 짜여져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우리 하이서울페스티벌도 서울을 대표하는,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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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 청년백수 '이영민'씨의 지지연설을 보았습니다.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주로 처음에는 질타하는 분위기였지만 이런 기사도 나왔군요.

저 역시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거짓 사투리다. 한나라당이 고용한 알바다.' 이런 것 때문이 아닙니다.
그가 한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기 대문입니다.


기나긴 영상을 다 보고 있으면 이영민씨가 겪고 있는 고통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IMF 이후로 온 가족이 힘들다. 경제부터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네 맞는 말이죠.
IMF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많은 청년들이 고통 받았죠.

하지만...대체 누구 때문에 IMF가 터졌습니까?
국민들이 게으르고 무능해서? 아닙니다. 오랬동안 집권하며 썩은물이 되어버렸던 한나라당 때문입니다.
그들이 단기간에 그들의 인기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려막은 비리와 부실이 쌓일데로 쌓여서 곪아 터진게 IMF지 않습니까.

지금의 한나라당이라고 그 전과 전혀 다를게 없다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자신들이 만든 피해자인 이영민씨를 속여 자신들의 홍보에 사용하다니요.
정말 나쁘고 염치없고 양심이라곤 1mg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영민 씨를 만나면 이야기해주고 싶군요.

당신이 그렇게 고통 받은 이유가 바로 그들 때문이라는 것을요.
단기간의 행복을 위해 당신 자식들, 동생들이 당신과 똑같은 고통을 또 겪게될지 모른다구요.

당신은 당신 원수를 위해 지지연설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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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2007/11/29 - [사는 이야기] - 녹차를 먹기 시작하다.

지난번 '설록 잎차 피라미드'를 선물 받은 관계로 평소 즐기지 않던 녹차를 먹고 있습니다. 쓴 맛이 싫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잎차라 그런지(비싸서 그런지;;) 순하고 처음 먹는 저에게도 맛나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궁금한게 생겨버렸습니다.
녹차와 홍차의 차이는 과연 뭘까요?

안타깝게도 네이버에서는 별다른 결과가 나오질 않더군요. 역시나 구글 신...좋은 자료를 찾아줬습니다.

차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홍차, 녹차, 과일향 차다. 차 나무는 같으나,제조하는 방법에 따라 차 종류가 달라진다.

음...차 나무는 모두 같은 것이군요. 변종이 많긴 하지만 뿌리를 따지면 한 종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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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차나무!>


홍차는 최고의 향기를 위하여 높은 고도에서 재배하고 수확한다. 잎을 뜯었을 때는 녹색이지만 부서지고, 발효과정을 시작하면 구리빛의 잎으로 변화한다. 발효된 잎은 오븐에서 구워진 뒤 검정색의 잎사귀로 바뀌는데 친근하고 풍부한 향을 가지게 된다.

녹차는 블랙티와 똑 같은 식물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발효를 시키지 않아 자연의 색과 맛이 유지된다. 채취 후 그린 티는 발효 정지상태에서 스팀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홍차, 녹차에 과일껍질, 베리, 과일조각 및 자연의 향을 혼합한 차가 과일향 차이다.

그렇군요...처음 안 사실입니다. 좀더 쉽게 표현하면 홍차는 발효차, 녹차는 찐차, 그리고 우리 전통차는 구운차라고 합니다. 좀더 찾아보니 홍차는 사실 중국에서 녹차를 영국에 가져가던 동안 배 안에서 발효되어 버렸는데(썩었는데) 그걸 모르고 영국애들이 먹고는 맛있어서 굳어져 버렸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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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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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이 외에도..우롱차, 허브차 등 많은 종류가 있군요...


역시 뭐든 제대로 즐기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좀더 공부를 해 볼까 생각했지만 현재로선...그냥 맘 편히 선물 받은 '설록 잎차 피라미드'로 만족하렵니다 ^^
나중에 차의 맛을 좀더 알게되면 한번쯤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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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를 먹어도 이런 사진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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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너무 많이 마신 탓인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군대 커피 인심은 정말 후하죠.) 그렇다고 맹물을 먹기는 그렇고 녹차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실 그냥 맹물만 먹었죠. 근데 비즈니스를 하러가면 항상 차를 주지않습니까? 그런 장소에서 그냥 물달라고 하면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녹차를 입에 맞춰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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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값 싼 걸 먹어도 전혀 상관없는 막입이지만 나름 시작은 좀 럭셔리 해보이는 것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선택한 '잎차 피라미드'...뭔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비싸긴 하지만 ㅎㅎ

왠지 오늘은 녹차를 마시며 시상을 떠올릴 듯한 분위기입니다;;
비가 와주면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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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다함께 찾아보아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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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ssue.media.daum.net/hd_invest/200604/10/chosun/v12324062.html

(상략) 검찰이 뚜렷한 증거 없이 말만 앞세운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대차의 한 임원은 “검찰 관계자가 ‘우리나라도 회사를 이용한 부의 축적이나 경영권 상속이 이제 적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마치 시민단체 관계자가 발언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중략) “현대차만 너무 몰아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검찰은 8일 이례적으로 해명을 내놓았다. 채동욱(蔡東旭) 대검 수사기획관은 정 회장 귀국 소식이 전해진 후 “현대차의 경우 확실한 내부 제보가 있었고 보안이 지켜진 덕분에 압수수색의 성과가 있어 수사가 빨리 진행되는 것”이라며 “현대차에만 유독 수사의지가 강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략) 특히 삼성에 대한 수사와 현대차 수사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의 정 회장은 2일 돌연 출국 후 6일 만에 검찰의 계속되는 ‘압박’에 따라 8일 귀국했다. 이르면 다음주 중 검찰 소환조사가 예정돼 있다. 검찰은 ‘참고인’이 아니라고 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은 작년 7월 도청사건이 불거지자 미국으로 출국해 수사가 종결된 올 2월에야 귀국했다. 당시 “도피성 출국이 아니냐”는 여론이 들끓었지만, 이 회장은 한 차례 서면조사만 받고 무혐의 처리됐다. (하략)

김용철 변호사는 그만뒀으니 외부 사람이죠. 그 차이가 있었군요.

괜한 의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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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삼성관련 이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욕 듣는 쪽도 많고 바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퍼온 이미지입니다.

출처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척 의미 심장하군요.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저런 노예근성에 사로잡혀있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역사가 짧고 성숙된 문화가 생기기전에 너무 빠른 속도로 성장을 했기때문에 앓는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반합을 거쳐 옳바른 모습으로 발전해나가겠지요.

삼성을 위한 한국이 아닌 한국을 위한 삼성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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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고대 등록금 2배인상(성적 하위학생)은...오보라는 군요.

낚였습니다. ㅜㅜ

흥분해서 쓴글은 지우겠습니다.

요지는
대학의 목적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는게 아니라 우수한 학생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과
대학은 서로 싸우는 경기장이 아니라 경기장에 나가 잘 싸울 수 있도록 싸우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체육관이라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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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처음으로 반말로 적는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그래야 할 것 같군요.



나는 스크린쿼터 사수를 외치며 애국심에 호소하던 충무로를 기억한다.
디워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왜 영화로 승부하지 않고 애국심에 호소해서 돈을 벌려고 그러냐'고 징징대는 충무로의 지금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나친 애국주의가 국수주의로 변모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고 한국영화니까, 한국영화치고는 CG가 훌륭하니까 봐줘야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충무로 사람들에게선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느껴진다.

왜 이중잣대를 들이대나.
대체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다.
우리 국민들이 디워의 부족한 완성도를 깨달아 디워를 보지 않으면 대체 그들이 얻는 승리의 댓가는 뭘까.
왜 보지 못하게 하려고 저렇게 아둥바둥하는 걸까.

네티즌들이 디워를 재밌다 재미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취향이 다르고 각자의 논리로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는 것은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가 아닌가.
하지만 대체 왜 충무로에 속한 감독, 평론가를 비롯한 영화인들은 디워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건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대체 디워가 성공하면 충무로가 잃는게 뭐고 디워가 실패하면 충무로가 얻는게 뭘까.

알수가 없다.

영화 엘리트가 아닌 미천한 네티즌의 짧은 머리로 생각해보면 결론은 하나뿐이다.
충무로는 디워가 충무로의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
그리고 심형래 감독 역시 자기들과 동거동락할 동지가 아니라는 것.

'적'

디워는 충무로의 존재를 위협하는 '적'일 뿐이다.
무찔러야하는 적.
그렇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으로 밖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서운 충무로.
그들에게 디워와 심형래 감독은 자기들의 기득권을 무너뜨리고 밥그릇을 빼앗으려는
할리우드와 같은 또 다른 위험 세력일 뿐이다.

나 빼고는 아무도 영화를 찍어 성공해서는 안된다.
참 무서운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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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아프간 납치사건에 대해 신도들의 잘못을 묻는 쪽으로 여론이 형성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체 그 위험한 곳에가서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한 신도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그들의 죄라면 믿음이 남보다 뛰어났다는 잘 못 밖에는 없습니다.

진정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은 그 순수한 믿음을 악용한 배후세력들이겠죠.

어제 저녁 가족들의 기자회견을 보니 대책본부를 '샘물교회'에서 다른 곳으로 옮겼더군요. 겉으론 납치된 신도들의 여행 목적이 '봉사'가 아닌 '선교'로 비춰져 신변에 위협이 될 것 같아 그랬다지만 참으로 속이 빤히 보이는 '샘물교회'의 치졸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 언제나 그랬듯이 신도들의 순수한 믿음을 악용한 그 배후세력들은 이번에도 신도들 뒤에 숨어 있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신도들은 앞에서 그 나쁜 녀석들을 지켜주며 '우리의 목자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온몸으로 방패막이하고 있을테구요.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면 그들은 다시 앞에 나설겁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했노라'라고 거들먹 거리면서요.

회사도 직원들이 잘못해서 망하거나 부패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현대차 노조 같은 것들은 노동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정치활동을 하는거죠.) 모두 경영진의 잘못이고 메니져들의 잘못이죠. 종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순수한 믿음을 가진 신도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신념을 가진죄요? 그건 종교를 몰라서 하는 말씀이십니다. 종교에서 신도들은 판단 능력이 없는 아이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어엿한 성인들이지만 종교에선 기껏해야 청소년들이라는 이야기죠.

모두 간사한 마음으로 그들을 이용하는 타락한 중, 목사, 신부들의 잘못입니다. (모든 스님, 목사님, 신부님들이 그렇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신도들의 뒤에서 그릇된 행동을 하는 그들의 잘못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하지만...이번에도 그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군요. 돌을 던질 대상이 보이질 않습니다. 역시나 그 들을 가리고 있는 것은 순수한 믿음을 가진 신도들입니다.

그 가치도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앞에서 묵묵히 돌을 맞고 있는 개신교 분들이 불쌍합니다. 이제 비키세요. 그리고 그들을 직접 앞에 세우십시요. 그들은 당신들이 감싸고 보호해야할 목회자가 아닙니다. 그들이 사탄이라는 걸 왜 모르시나요.

추신) 이슬람 국가에 선교활동을 하러간 그 분들의 잘못이 없다거나 면죄부를 줘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더 큰 악의 원천은 그 뒤에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진짜 욕먹어야 하는 사람들은 숨어 있는 것이 너무 화가나서요. 저는 그 배후에 있는 그들이 하나님을 들먹이는 간큰 사탄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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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오늘 경기를 보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월드컵 4강이 신화가 아니었구나! 이게 바로 우리 실력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대로만 유지된다면 우리나라 축구의 앞날은 밝습니다.

아시아의 강호 인도네이시아를 상대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승리하다니요!!!
어떻게 이런일이 ㅜㅜ

마지막 심판이 휘슬을 불때 감격에 울뻔했답니다.

특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
그러니까 마지막 10분 동안 보여준 영리한 백패스와 이운재 선수의 시계보기 재스츄어!!!
이제 유럽 명문팀들이 구사하는 인텔리젼트 싸커를 우리도 전술로 당당히 내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가대표 여러분 잘 싸워줬습니다!!!

[아시안컵] 인니 공격수 밤방 "한국, 사우디보다 쉽다"

추신) 감사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진정한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군 스페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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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변명이 더 재밌습니다.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불쌍하네요.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ㅎㅎ

동영상을 먼저 보시고 변명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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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김태희 샤인폰 CF 남자 버젼





나의 태희 누님은 이렇지 않지 말입니다.

UCC 이력서란 설도 있고, 후지파인픽스 광고란 이야기가 있던데...역효과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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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이런 현실이 눈물이 납니다.


1. 누가 자라를 옮겼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8&article_id=0000001125&ion_id=100&menu_id=100



2. 틀린 그림 찾기 - 힌트 : '친구'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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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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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앤님의 블로그에서 사내커플에 관한 그림일기를 봤습니다. (예술 쪽으로 재능 있으신 분들 넘 부러워요 ㅜㅜ) 저도 사내커플로 2년 조금 넘는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간 케이스인데요. 제 경험으론 사내커플을 꿈꾸시거나 사내커플이신 분들에게 절대 회사에 비밀로 할 것을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일단 알려지면 무슨 짓을 해도 구설수에 오릅니다. 좋던 나쁘던.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죠. 뭐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야 관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말이라는게 자주 회자되면 변질되게 마련입니다. 그게 참 난감하죠. 물런 앤님 말씀처럼 좋지 못하게 헤어졌을때 쌍방이 받는 타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혀 상관 없는 업무를 하는 사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하는데 있어서도 참...좀 그렇습니다. 왠지 주변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죠. '그래. 사귀니까 그렇지?'

다만 서로 사귀는 걸 모르니 오해가 생길때도 있죠. 사내에서 다른 이성이 대쉬를 한다거나 저에게 여자친구 험담을 한다거나 뭐 그런 것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직 우리나라 문화에선 사내커플임을 알리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튼 사내 커플로 지내려면 떨어져 지내는 것보다 오히려 훨씬 더 큰 서로간의 믿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요? 당연 비밀로 했죠!!!!

결혼 한달 남겨두고 이대로 사내에서 청첩장 돌리면 맞아 죽을 것 같아 모시던 분들에게만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그 분들을 데리고 술집에 가 있고 여자친구는 나중에 오기로 했죠. 여자친구가 오기전 까진 술잔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오면 좋은 이야기만 해주겠다고 다짐들을 하시더군요. 여자친구 전화가 왔습니다. 도저히 못 들어오겠다고....제가 데리고 왔죠. 갑자기 그 분들. 제 아내가 될 사람을 보자마자 멍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곤 다들 외쳤습니다.

'이게 뭐야!!!!'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분노. 그리고 '이 결혼 용납할 수 없다', '세상이 나를 속였다', '서로 잘 알고 사귀냐', '서로 모르는 모습을 까발리겠다'는 등의 외침들...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주변분들의 축하 속에 무사히 결혼을 했고 걔중에는 축의금 두번 나갈 것 한번으로 줄었다고 기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자주 보면 정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인연은 멀리 있지 않을 수도 있구요. 사내에서 평생 같이할 좋은 사람을 만난 저로선 없다고 하지마시고 주변을 잘 둘러 보시기 권장합니다. 평소에 무심히 지나치던 저기 저 사무실 한쪽에 당신의 반쪽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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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올블로그 셔츠가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을 쓰는 이유는 셔츠가 왔다고 말하려는게 아니라 에피소드가 두 개 있기 때무입니다.

1. 에피소드 #1 - CJ HTH택배
삼성물산이 운영하던 삼성 HTH택배에서 CJ 그룹으로 인수된 후 CJ HTH택배로 이름이 바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아시겠지만 서비스가 불친절하기로 아주 유명하더군요. 보아하니 지방의 군소 택배 회사를 점조직으로 활용하여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듯 합니다. 최근 문제가 많은 걸 보니 가격은 다른 택배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비스는 아주 형편 없군요.

자세한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고...대충 '왜 택배가 왔는데 집에 안붙어 있느냐...'라고 택배 기사님께 설교를 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신) 방금 전화가 왔군요. HTH 택배에서. 죄송하다고.
        사실 물건이 늦거나 파손되는 것 같은 실수들은 이해하는 편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럴 수 있죠.
        대부분의 고객이 화가 날 때는 사소한 불친절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네요.
        아무튼 빠른 피드벡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 당시에는 화가나서 글 남겼다고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옛말이 틀린게 없는 것 같습니다.

2. 에피소드 #2 - 올블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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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올블이>



귀여운 올블이를 아실겁니다. 올블에서 보내준 셔츠에도 올블이가 뒷면에 앙증맞게 들어가 있더군요. 집사람이 그 귀여움이 무척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자기가 입겠다고 선언을 해버리네요. 저항 해봤지만...헛 수고였습니다. ㅜㅜ

그러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말이...

'근데 왜 고양이가 빨간색이야?.'

'빨간 고양이'
'빨간 고양이'
'빨간 고양이'

올블이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꼬마 악마죠. 올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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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체성은 뭐지;;>


그러고 보니 '빨간 고양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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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셔츠, 이미지 무단도용>


하긴 친구놈은 allblOg 텍스트 로고를 보곤 '올블 0그램'이라고 읽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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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너무 이론만 느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만;;
몇개나 해당되는지 한번 체크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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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세에서 25세 사이의 커플 중 90%는 만난지 1달 안에 키스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 그 중 52%는 지지부진한 진도에 짜증을 슬슬 내려는 참이다.

3. 커플들의 싸움을 일으키는 76%의 원인이 사소한 습관 때문이다.

4. 만약 당신이 내 친구의 남자친구는 그렇지 않더라는 발언으로 비교 평가하려 한다면 그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당신 남자친구의 87%는 자괴감에 밤잠을 설칠 것이다.

5. 물론 그들 중 30%는 화를 내기도 한다.

6. 연애에 빠진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72%는 그들의 첫사랑을 만났을 때 커플링 따위의 상징물을 만들고 싶어한다.

7. 한번 헤어졌던 연인과 관계회복을 꿈꿨던 사람은 무려 82%에 달한다.

8.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커플의 해피 엔딩 가능성은 3%.

9. 일본의 신혼 부부 5쌍 중 한 쌍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우리나라는 10%의 신혼 부부가 누나와 동생 사이.

10. 커플들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62%가 농도 깊은 스킨십을 시도하기 위함이다.

11. 목적성 첫 데이트로 37%의 커플이 놀이공원을 꿈꾼다.

12. 소개팅으로 만나 커플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은 27%에 불과하며 그들의 92.5%가 선과 소개팅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13. 법적인 커플로 안정을 찾기까지 인간은 평균 4.8번의 인연을 거쳐야 한다.

14. 물론 첫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는 커플도 3%.

15. 우리 사귈래? 혹은 결혼할래? 라고 먼저 제안할 수 있는 여자는 72% 하지만 그들의 80%가 자존심과 사회적 통념 때문에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한다.

16. 먼저 말을 꺼낸 14.4% 여자의 용기에 대해 89%의 남자가 고마워한다.

17. 지속 기간이 한 달 미만인 커플이 83% 1년 이상 꾸준한 교제를 이어 온 그들은 과거, 한 달미만의 연애 경험은 없었던 일과 마찬가지로 치부한다.

18. 23%의 연인들이 대답하기를 서로를 간절히 원하고 그리워하는 시간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잠이 들기 전저녁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라고.

19. 나머지 77%는 늘 그립다.

20. 다른 커플들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즐기는지 궁금해 하는 연인은 99.9% 허나 막상 남의 사랑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1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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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Bebeto님의 글을 원본으로 각색한 것입니다.
동영상 번역은 플루토님이 도움을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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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스타들 배출한 'Britains Got Talent'라는 영국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미국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자신감이란 결코 부끄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린 남자가 있습니다.

폴은 영국에서 핸드폰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남 앞에 나서길 부끄럽게 생각했죠.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며 꿈틀대는 자신의 재능을 억지로 누르면서요.
'나는 대단하지 않아.'
폴은 항상 이렇게 스스로에게 되뇌였습니다.

그러던 중 주변의 권유로 그것도 한 끈질긴 동료의 끊임 없는 권유로 'Britains Got Talent'에 나가게 됩니다.
볼품없는 외모, 자신감 없는 목소리 그리고 눈동자를 바라보며 심사위원들은 퉁명스럽게 이야기합니다.
'폴, 무얼 보여주실거죠?'
'노래를 하려구요.'
'좋아요. 준비되면 시작하세요.'
폴의 노래가 시작되고 관중들의 눈동자는 커지고 심사위원들은 기가막힌듯 허탈한 웃음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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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스타2, 스타그래프트2의 새로운 동영상이 새로운 유닛과 함께 YouTube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언제봐도 멋지네요.

제일 놀라운건 '포토캐논'이 움직인다는 것!!
아콘 비스무리한 넘은 좀 허약해보입니다;;

어쨌던 이제 프로토스에게도 봄은 오려나...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 공개된 유닛은 4가지, 모두 프로토스 입니다.
지난번 발표때도 그렇고 현재는 프로토스 부분이 가장 진도가 많이 나갔나 보군요.
(제일 약하다고 판단해서 그러나요? ^^)


아무튼 백문이불여일견!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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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실버리버
여러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글이 읽히는 것 같아 원본글에 덧붙여 몇자 적습니다.

제가 이글에서 하고 싶고 성토하는 이야기는 1. 신문사들의 트래픽 낚시 2. 특정이슈에 대한 조선일보의 방관자적 태도 두가지 입니다.(특히 두번째) 그냥 연합뉴스 자체를 배꼈다고 기자분이나 신문사의 자질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을 별도 회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설명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일이니까요.

개인적으로 미디어들이 자신의 색깔을 가지는 것에는 큰 이견은 없습니다. 나의 색깔과 다르다고 비난할 이유도 없구요. 하지만 자신의 색깔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의 반발을 각오하는 용기를 지닌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미디어들은 교묘히 사실을 전달하는 척하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마치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중립적이야. 어떤 사견이나 사심없이 너희에게 사실만 전달해

하지만 아시다시피 교묘한 글의 편집과 같은 기교를 통해 사실에 자신의 색깔을 담습니다. 전 그건 비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색깔을 담고 싶다면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내 색깔은 이렇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와 의무가 미디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은 글을 보시면 누구라도 그 의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462 (노무현 대통령의 희화적인 사진을 담은 기자를 성토한 글)

네, 위 글에 올라온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올린 미디어는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겠죠.
어떤 의도가 있어서 선택한 사진은 아니다.

저역시 법적으로 과학적으로 어떤 의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느낌으론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우스꽝스런 대통령 사진을 올린 사실에는 그리 반감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뒤에 숨어서 아닌척 자신의 색깔을 사람들에게 주입하는 태도가 미울따름이지요. 그런건 비겁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원본글>

글이나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만 짜증날 정도로 유치한 조선일보의 말장난에 박수를 보냅니다. 뭐 기사의 방향이야 신문사마다 색깔이 있으니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신문이라는 곳이 기사를 이렇게 노골적으로'다른 신문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던데요..'라고 쓰는 곳이 어딨습니까? 포탈 인기키워드로 뜨니까 트레픽은 가져와야겠고 그냥 기사 올리자니 김태환 의원쪽에서 뭐라할까봐 걱정되고...여러모로 머리 많~이 쓰셨겠습니다. 차라리 이런 기사 쓰시려면 그냥 연합뉴스에 링크거세요.

이런 소심한 자세로 무슨 국민의 알권리를 대변하시겠다고 게거품을 무시나요?

아래는 KTX 구미 개통식에서 술에 취해 또 추태를 부린 김태환 의원에 대한 두 기사입니다. 조선일보가 얼마나 소신있게 글을 쓰셨는지 보시죠.

[세계일보]
한나라 김태환 의원, 또 술마시고 추태


2004년 경기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술을 마시고 50대 경비원을 때린 적이 있는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사진)이 만취 상태에서 시민에게 욕설을 퍼붓고 출발하는 KTX를 발로 차 세우는 등 또다시 추태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일 구미 시민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9시45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 구미역 1층 플랫폼에서 열차에 오르는 승객과 부딪치자 승객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만류하던 한나라당 구미사무소 보좌관의 가슴을 밀치는 등 행패를 부렸다.

김 의원은 또 자신을 태우지 않은 채 KTX가 출발하자 출입문을 발로 마구 차 움직이는 열차를 세운 뒤 올라탔다.

이에 대해 김 의원 측은 “오랜만에 지역구 행사에 참가해 당직자들과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 KTX 구미역 정차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당직자들과 저녁 식사와 2차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전주식 기자


[조선일보]
김태환 의원,술취해 또 '추태'…"부풀려져 억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03/2007060300431.html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06-03 21:53 | 최종수정 2007-06-04 03:41 기사원문보기

한나라당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이 지난 1일 구미역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역무원에게 자리를 바꿔달라며 거칠게 항의하는 등 추태를 부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의원은 1일 오후 9시58분 구미에서 서울로 가는 KTX열차를 타기 위해 출발 몇 분 전에 구미역에 도착했다.

김 의원은 이 곳에서 같은 기차를 타고 가려던 같은 당 김성조(구미갑) 의원과 마주치자 옆자리에 타겠다며 자리를 바꿔줄 것을 구미역측에 요구했다.

 그러나 구미역 관계자가 시간이 촉박해 곤란하다고 하자 “자리도 하나 구해주지 못하느냐”며 강하게 항의했고, 준비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보좌관의 가슴을 밀치는 등 거친 말과 행동을 보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열차가 출발을 앞두고 문을 닫자 김 의원 보좌관이 문을 발로 찬 뒤 김 의원이 승차했다고 한 목격자는 전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